충북 영동군 상촌면에서 100년 이상 묵었을 것으로 보이는 칡이 채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상촌면 궁촌리 양지마을 전병철씨(51)가 23일 마을 뒷산에서 캔 칡은 무게 60kg, 둘레 65cm, 길이 3m에 달하는 등 어른 2명이 들기에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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