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모델인 호핏 골란이 20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스(Inglourious Basterds)'의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계단을 오르기 위해 치마를 정리하던 중 속옷이 드레스 밖으로 삐져나와 본인은 물론 보는 사람들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
모델인 골란은 행사가 있을 때마다 몸을 사리지 않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받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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