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푸켓(Phuket)섬에서 여행자와 장난을 치는 3살된 코끼리 '릴리(Lilly)'.
푸켓에서는 2004년, 수마트라섬 앞바다 지진으로 쓰나미의 피해를 입었을 때, 코끼리가 조교와 함께 구조활동 등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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