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채식주의자 연합'의 의뢰로 쿠웨이트 광고 회사가 제작한 광고이다.
각종 채소와 야채를 채워 넣은 인체 해부 모형을 이용해, 메시지 전달력이 강렬해졌다.
“당신의 몸이 원하는 전부는 바로 야채”라는 것이 광고의 메인 카피다. 광고 관련 인터넷 매체에서 주목받고 있는데 ‘사과는 과일이다’라는 문제 제기 댓글이 따라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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