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소개되면서 파문을 낳고 있는 '석유 탱크 폭파 장난 군인'의 모습이다.
동영상에는 2명의 군인이 등장한다.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의 지역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군인들은 유탄발사기를 들고 석유 저장 탱크를 겨냥한다. 군인들의 총기에서 발사된 포탄은 포물선을 그리며 석유 저장 탱크에 명중한다. 그리고 저장 탱크는 엄청난 화염을 내뿜으려 폭발한다. 이 모습을 본 군인들은 두 손을 들고 의기양양한 반응을 보인다.
동영상 속 군인들이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는지, 장난을 치고 있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만약, 장난으로 석유 저장 탱크를 폭발시켰다면, 군인들의 행동이 다소 지나쳐 보인다고 네티즌들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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