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을 취하는 개가 해외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 속 개는 말 그대로 늘어지게 잠이 들었다. 온몸에 기운을 다 빼고 긴장감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깊은 잠을 자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 ‘사람’들도 저렇게 자고 싶다. 몸을 웅크리지 않고 힘을 빼고 깊은 잠을 자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개가 부럽기는 처음"이라고 말하는 네티즌들이 있는데, 다른 한편 일부는 개가 기린을 연상시키는 신체 구조를 가졌다며 놀라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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