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세상속으로

미란다 커, 남심 홀리는 뽀뽀 셀카

Sosahim 2013. 8. 21. 22:16

 

 

 

미란다 커(30)가 뽀뽀 셀카를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isse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잡티 하나 없이 깨끗했다. 아이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하얗고 빛나는 피부였다.


포즈도 화보를 연상케 했다. 미란다 커는 잔디밭에 누워 여유를 즐기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붉은 입술을 내밀며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6월 한국을 방한했다. 예능, 뷰티쇼, 개그프로그램 등에 출연했다. 프로야구 SK와 두산 전에 시구자로 모습을 드러내 환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