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진 공유 사이트에 공개된 과대 포장 및 과대 광고 버거의 모습이다.
투엑스라지 치즈 버거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포장지 속에는 빈약하기 짝이 없는 내용물이 들어 있었다. 실망감과 배신감이 엄청났다고 한다.
함께 통탄하거나 웃는 네티즌들이 절대 다수인 가운데 문제의 ‘XXL’이 치수가 아니고 무의미한 단순 브랜드일 수 있다는 추정을 내놓는 네티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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