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모아모아

람보르기니를 벽장식으로 쓰는 사람들

Sosahim 2006. 5. 23. 08:54


로스엔젤레스타임즈에 의하면 포도주 제조자이며 백만장자인 Ri chard Moriarty가 포도주 저장실 벽에 람보르기니를 장식용으 로 걸어뒀다고 밝혔다. 10년전에 람보르기니를 6만달러에 구입 했으며, 자동차의 엔진은 이미 커피테이블로 사용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