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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부터 선택된 고양이라는 별명을 가진 십자가 무늬 고양이가 소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로컬6 방송국 등 현지 언론들은 선명한 십자가 무늬가 있는 고양이를 발견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클리블랜드에 살고 있는 킴 허드씨의 여인의 집에서 한 주인 없는 문제의 고양이를 발견했다고 한다.
킴 허드씨는 “그동안 많은 고양이를 보고 길러왔지만 이런 독특한 무늬를 가진 고양이는 처음이다”며 “고양이의 이름을 '교회(church)'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교회의 등에는 확연히 선명한 십자가 무늬가 들어가 있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으며 이를 본 주위의 사람들은 하늘로부터 선택된 고양이가 아니냐며 호기심을 가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미국 로컬6 방송국 등 현지 언론들은 선명한 십자가 무늬가 있는 고양이를 발견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클리블랜드에 살고 있는 킴 허드씨의 여인의 집에서 한 주인 없는 문제의 고양이를 발견했다고 한다.
킴 허드씨는 “그동안 많은 고양이를 보고 길러왔지만 이런 독특한 무늬를 가진 고양이는 처음이다”며 “고양이의 이름을 '교회(church)'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교회의 등에는 확연히 선명한 십자가 무늬가 들어가 있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으며 이를 본 주위의 사람들은 하늘로부터 선택된 고양이가 아니냐며 호기심을 가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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