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몸보다 큰 비둘기를 잠시도 떨어지지 않고 보호하는 앵무새의 감동 사연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선지 등 현지 언론 등은 지난 21일자 보도를 통해 한 동물 보호소에 묘한 관계의 동거 커플을 소개하고 있다. 푸른 색 색깔을 띤 앵무새는 주인이 죽어 아무도 돌볼 사람이 없어 동물 보호소로 오게 되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 비둘기 역시 달리는 차와 접촉사고로 부상을 당한 채 동물 보호소에 오게 되었는데 앵무새가 이후 몸이 불편한 비둘기를 지극한 정성으로 보호하며 음식을 함께 먹고 붙어 있다고 동물 보호소 측이 밝혔다.
이에 보호소측은 앵무새를 '삼손', 그리고 비둘기를 '데릴라'라고 이름을 붙여주었으며 현재 데릴라는 다친 상처가 크게 호전되고 있다고 한다.
이를 접한 해외 동물 애호가들과 네티즌들은 서로 의지할 곳 없는 말 못하는 동물들에게서 서로 돕고 사는 큰 감동이 있다며 놀라움과 호기심을 보이며 인기를 얻으며 앞으로도 서로 두 다른 종의 동물이지만 서로 돕고 의지하며 지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국 선지 등 현지 언론 등은 지난 21일자 보도를 통해 한 동물 보호소에 묘한 관계의 동거 커플을 소개하고 있다. 푸른 색 색깔을 띤 앵무새는 주인이 죽어 아무도 돌볼 사람이 없어 동물 보호소로 오게 되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 비둘기 역시 달리는 차와 접촉사고로 부상을 당한 채 동물 보호소에 오게 되었는데 앵무새가 이후 몸이 불편한 비둘기를 지극한 정성으로 보호하며 음식을 함께 먹고 붙어 있다고 동물 보호소 측이 밝혔다.
이에 보호소측은 앵무새를 '삼손', 그리고 비둘기를 '데릴라'라고 이름을 붙여주었으며 현재 데릴라는 다친 상처가 크게 호전되고 있다고 한다.
이를 접한 해외 동물 애호가들과 네티즌들은 서로 의지할 곳 없는 말 못하는 동물들에게서 서로 돕고 사는 큰 감동이 있다며 놀라움과 호기심을 보이며 인기를 얻으며 앞으로도 서로 두 다른 종의 동물이지만 서로 돕고 의지하며 지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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