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든 채소 생생하게 되살리기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채소를 구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아도 금방 시들해지곤 한다. 그냥 먹자니 신선한 맛이 떨어지고 그렇다고 버리자니 아까운 채소를 구제할 방법은 없을까? TIP1. 얼음물 목욕 시들해지기 시작한 채소를 먹기 직전 얼음물에 담갔다 건지는 것은 가장 쉬운 방법이면서 효과도 확실하.. 알콩달콩/생활의지혜 2010.08.20
전자레인지 똑똑한 사용법 전자레인지는 여성의 가사노동을 도와주는 고마운 존재다. 짧은 시간에 조리할 수 있고, 영양가의 파괴와 손실이 적다. 모양, 맛, 향기의 변화가 적고, 살균효과도 있다. 하지만 너무 가열하면 식품의 중심부다 타 들어가 돌처럼 단단해진다. 편리한 만큼 주의사항을 잘 숙지해야 전자레인지를 안전하.. 알콩달콩/생활의지혜 2010.08.12
빗길 운전 요령 비 오는 날에는 제한최고속도에서 20%를 감속하고 앞차와의 거리도 충분히 두어야 한다. 차가 물 위를 떠서 달리는 수막현상이 일어나면 당황하지 말고 페달에서 발을 떼 자연스럽게 접지력을 되살린다 빗길 운전은 맑은 날보다 시야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길이 미끄러워 노면상태에 신경을 곤두세워.. 알콩달콩/생활의지혜 2010.07.23
빗길 안전운전을 위한 체크 포인트 비가 내리면 시야가 나빠지고 타이어의 접지력이 떨어져 사고위험이 높아진다. 와이퍼 블레이드를 새것으로 교환하고, 앞유리의 기름때를 말끔하게 닦는다. 배터리 방전을 막기 위해 단자를 청소하고, 타이어도 살펴 많이 닳았으면 새것으로 바꾼다. 워셔액을 넉넉하게 채우고, 각종 램프류도 점검한.. 알콩달콩/생활의지혜 2010.07.23
여름 휴가 응급상황 대처법 ◇물에 빠졌을 때의 응급처치 물에 빠진 사람에 대한 현장 처치는 크게 구조와 응급처치로 나눌 수 있다. 환자를 구조하기 위해 무조건 뛰어들면 안 된다. 물에 빠진 사람은 급해 아무 것이나 손에 잡히는 것은 붙잡기 마련인데, 구조자가 환자에게 잡혔다가 행동이 제한되면 같이 위험하다. 그러므로 .. 알콩달콩/생활의지혜 2010.07.21
한여름 밤 잠 잘 자는 5가지 요령 불면증을 없애기 위해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은 잠자리에 들기 전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다. "사람이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다음날 자동적으로 밥을 찾을 수밖에 없다" "잠이 안 온다고 억지로 잠을 청하려고 하면 수면의 효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조금 고생하더라도 2~3일 .. 알콩달콩/생활의지혜 2010.07.20
여름철 정전 대비, IT 피해 예방 5계명 ◆한낮 피크타임, 기기 사용 줄여라 전력 소비량이 많은 에어컨은 여름철 전력수급을 불안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따라서 에어컨 사용이 증가하는 한낮에는 가급적이면 꼭 필요한 기기만 사용하자. PC사용시에는 언제든지 정전이 일어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작업내용을 수시로 저장해 두는 편.. 알콩달콩/생활의지혜 2010.07.19
야외 텐트 사용시 주의점 * 캠핑시 응급 준비물 해열제, 진통제, 감기약, 설사약, 벌레에 물렸을 때 바르는 소독약, 연고약 등의 비상약을 챙겨가서 상처가 나면 덧나지 않도록 발라줍니다. * 캠핑시 주의점 1. 피부 화상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얼굴에 화상을 입게 된다.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긴 옷을 걸쳐 입도록 한다. 2... 알콩달콩/생활의지혜 2010.07.16
여름철 야외활동 시 응급조치 요령 누구에게나 예기치 못한 사고 또는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산이나 바다 등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응급상황을 맞이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때 응급처치요령을 미리 숙지하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응급처치는 생명을 구하고 질병이나 부상의 악화를 예방하며.. 알콩달콩/생활의지혜 2010.07.16
장마철 의류 세탁법과 건조·보관법 빨랫감 모아두지 마세요 여름에는 빨랫감을 모아두지 않는 게 좋다. 땀이 밴 옷을 쌓아 놓으면 곰팡이가 쉽게 피기 때문이다. 옷에 생긴 곰팡이는 검은 점으로 남아 세탁해도 없어지지 않는다. 밝은 색이 주류인 여름철 의류는 살균·소독 기능이 있는 섬유표백제를 쓰는 게 좋다. 섬유표백제가 없다.. 알콩달콩/생활의지혜 201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