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중국과학원 수생생물연구소에서 쇠돌고래 한 마리가 출산을 하고 있다.
어미 쇠돌고래는 9살로, 이번이 두번째 출산이다.
양쯔강 토착종으로는 매우 드문 포유류인 쇠돌고래는 양쯔강의 오염이 심화되고 선박물류 붐이 일어나면서 그 수가 1992년 약 2700마리에서 현재는 약 1000마리 정도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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