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로봇 아시모로 보인다. 뒤뚱뒤뚱 걷는 모습이나 외관은 로봇이다. 그러나 곧 깨닫게 된다. 속에 사람이 들어 있고 겉은 대충 만든 로봇 의상이다.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 “귀엽다”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 네티즌의 평가가 인상적이다.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하는 것, 이것이 인터넷의 진정한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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