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가장 최근에 나온 제품입니다.
DCC Leica M3 Plus로 1.3버젼 3.0버젼, 4.0버젼에 이어 500만화소수를 자랑하는 5.0 버젼입니다. 이 카메라의 장점이라면 역시 디자인이 아닐까요?
5.0버젼의 가장 큰 특징은 액정입니다. 그 이전가지는 액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액정이 추가됨으로써 조금 더 디카에 근접했다고 보여집니다. 그 이전까지는 사실 악세사리(너무나 비싼) 정도의 역할 밖에 못한듯 보여집니다.
그 밖에는 특이할만한 사항은 없습니다. 여전히 4x 디지털 줌 밖에 갖고 있지 못하며 오로지 자동모드로만 촬영할 수 있는 완전한 똑딱이 디카라고 보시면 될 듯 하군요.
가격은 아직 미정인듯. 하지만 4.0이 우리 돈 28만원선이었다는걸 감안하면 대략 40만원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건 1.3메가픽셀 버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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