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인의 천국이라 불리는 중국 거리의 기인, 절대 고수들을 KBS
2TV ‘놀라운 아시아’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맥주병 위에 사람이 거꾸로 설 수 있을까? 상상초월의 묘기로 세상을 놀라게 한 거꾸로 사나이, 리금씨.
리금씨는 지름 2.5cm 맥주병 위에 거꾸로 서서, 무려 5분까지 그대로 버틴다는데 직경 1cm의 움직이는 쇠구슬과 0.5cm의 뾰족한 철근 위에서도 물구나무를 서서, 세계 최고의 평형감각을 자랑한다.
또한 채찍을 두 손 다루듯 자유자재로 다루는 사람, 중국 난징의 안요우 씨. 한 번 휘두르기도 쉽지 않은 채찍이건만 거리 조종, 힘 조종이 가능하다. 채찍 하나면 병도 따고, 사과도 까먹고, 종이도 오린다는 안요우 씨.
그러다 보니 그의 일상생활은 채찍 없인 상상할 수도 없다고. 채찍 하나면 뭐든지 못하는 게 없고 불편한 게 없다는 채찍 기인 안요우 씨의 채찍 사랑.
가장 좁은 곳 위에서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는, 중국 거꾸로 사나이를 비롯해, 백발백중 채찍 기인의 모습까지, 중국 기인들의 놀라운 모습은 오는 29일 KBS 2TV ‘놀라운 아시아’를 통해 공개된다.
맥주병 위에 사람이 거꾸로 설 수 있을까? 상상초월의 묘기로 세상을 놀라게 한 거꾸로 사나이, 리금씨.
리금씨는 지름 2.5cm 맥주병 위에 거꾸로 서서, 무려 5분까지 그대로 버틴다는데 직경 1cm의 움직이는 쇠구슬과 0.5cm의 뾰족한 철근 위에서도 물구나무를 서서, 세계 최고의 평형감각을 자랑한다.
또한 채찍을 두 손 다루듯 자유자재로 다루는 사람, 중국 난징의 안요우 씨. 한 번 휘두르기도 쉽지 않은 채찍이건만 거리 조종, 힘 조종이 가능하다. 채찍 하나면 병도 따고, 사과도 까먹고, 종이도 오린다는 안요우 씨.
그러다 보니 그의 일상생활은 채찍 없인 상상할 수도 없다고. 채찍 하나면 뭐든지 못하는 게 없고 불편한 게 없다는 채찍 기인 안요우 씨의 채찍 사랑.
가장 좁은 곳 위에서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는, 중국 거꾸로 사나이를 비롯해, 백발백중 채찍 기인의 모습까지, 중국 기인들의 놀라운 모습은 오는 29일 KBS 2TV ‘놀라운 아시아’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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