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섹시한 여성 영웅상' 시상!

제시카 알바가 섹시한 여성 영웅상을 시상해 환호를 받았다.

지난 7일 L.A 할리우드 Pantages 시어터에서 열린 2006 스크림 어워드에서 제시카 알바가 섹시한 여성 영웅상(Sexiest Superhero)을 시상했다.

영화 '판타스틱 4', '인비저블 우먼'에서 매력적인 섹시 여성으로 등장한 것을 기려 수상자로 제시카 알바를 낙점했다고 주최 측은 밝히고 있다.

이날 제시카 알바는 배우로 데뷔해 매우 근사한 상을 받게 되었다며 크게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제시카 알바는 지난 94년 배우로 데뷔해 가능성 높은 연기와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이제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의 연기 행보에 기폭점이 될 예정이다.


섹시 미녀스타 제시카 알바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다시 팬들과 만나게 될 지 차기작을 통해 본 알바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