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외모의 여성이 화장술과 포샵으로 변화된 전후 모습이 공개되어 충격적이란 반응을 얻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유명 화장품 및 비누 업체인 ‘도브’에서 공개한 '진짜 미인을 위한 캠페인'성 광고는 평범한 외모의 여성이 전문 스타일리스트에 의한 화장술과 포토샵을 거쳐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화된 모습이 광고 속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는 미국 abc 방송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을 만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광고를 통해 인공 미인에 대한 잘못된 이상과 외모 지상주의를 탈피하자는 강한 메시지를 충격적인 이미지를 통해 확실히 보여주고 있어 의도된 효과를 보고 있다.
이를 통해 많은 미국 및 해외 네티즌들은 인공적인 화장술과 포토샵에 의한 변화가 정서적으로 민감한 청소년들에게 환상을 깨게 해주는 확실한 효과를 보게 해 준다는 반응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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