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대 다 비켜~!!! 쨘~ 바뀐 주방이에요~~~랄랄라~!!! 으....맘에 들지 않아서 거의 공개하지 않았던 씽크대의 진상이에요 안방 옹이패널 남은걸로 요리를 해볼까요~ 톱질은 넘넘 힘들어요 ㅠ.ㅠ; 잘라서 내맘대로 붙여주고 순식간에 아수라장..... 조색은...하양에 노랑,블랙을 넣어서 기품있는 색으로 ... 테두리는 바탕색.. 알콩달콩/생활의지혜 2006.03.06
다용도실 가리개 우리 집은 다용도실이 꽤 넓은 편. 웬만한 물건은 다용도실에 수납이 가능한데...... 이젠 한계에 다달아 물건들이 주방 앞 창문까지 범람하고 있다. 지저분의 극치를 보여 주는...... 이런 상황이면 다용도실의 물건을 정리해야 맞다는 걸 알고 있지만..... 게으름 + 얍삽함이 결합하여 " 저걸 가려 버리자.. 알콩달콩/생활의지혜 2006.03.06
시커먼 괘종이..^^ 산뜻하게 탈바꿈 완성 시커먼 괘종이..^^ 산뜻하게 탈바꿈 완성~^^ 드뎌..시커먼 괘종이 뽀얀 살로 완성~ㅎㅎ 할때는 별로두만...다해놓으니 예뿌다.^^ 일단 넣을게 없어서 자그마한 소품들로...^^ 유리문을 그대로 두고 만들어서 문을열면 무거워서 앞으로 쏠린다. 자리를 잡고나선 벽에 못을박아서 넘어지지않게 고정시켜야.. 알콩달콩/생활의지혜 2006.03.06
15년 동안 한 여인만을 그린 사실주의 화가 15년 동안 한 여인만을 그린 사실주의 화가 앤드류 와이어즈(Andrew wyeth) 1917 ~ 미국을 대표하는 극사실주의 화가이며 부와 명예를 모두 가진 그는 15년을 가족에게까지 숨기며 한 여인만을 그린 작업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 작업은 87년도에 가족과 세상에 공개가 되었는데, 독일에서 망명한 헬.. 알콩달콩/모아모아 2006.03.05
세계의 이색 화장실 미국의 존 마이클 콜러 예술센터의 화장실. 이곳에는 벽면뿐 아니라 변기에도 작가의 작품이 그려져 있다. 화장실에서도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변기에 축구 골대와 공이 있다. 색도 네덜란드 팀을 상징하는 오렌지 색이다. 물을 내리면 골대에 매달려 있는 공이 골대 안쪽.. 알콩달콩/풍자와 해학 2006.03.01
유관순 누나, 유관순 열사 유관순 누나, 유관순 열사 한때 논쟁이 있었다. 왜 모두 의사, 열사인데 유관순은 누나냐고. 일종의 남녀차별이라는 발언. 그 때문인지 요즘은 유관순 열사라고 부른다. 그런데, 솔직히 난 유관순 누나가 좋다. 열사라는 말은 왠지 거리감이 느껴진다. 대단한 인물이기에 그러한 일은 당연히 한 것과 같.. 알콩달콩/모아모아 2006.03.01
개인용 호버크래프트 이전에 몇가지 이동수단에 대해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작은 전기 자동차도 있었고 자이로 시스템을 이용한 것도 있었는데 이번에 소개하는건 그 중 가장 특이할 듯 합니다. 바로 1인용 호버크래프트이기 때문입니다. 호버크래프트는 공기를 강하게 아래쪽으로 뿜어서 지상에서 떠서 이동하는 탈것.. 알콩달콩/모아모아 200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