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헌혈로 목숨 구한 쥐약먹은 고양이 고양이가 개의 피를 수혈받아 목숨을 구함으로써 앙숙 사이로 알려진 개와 고양이가 피를 나눈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지에 따르면 최근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근 마을에서 쥐약을 먹고 위험에 빠진 고양이 로리가 개의 피를 긴급 수혈받아 생명을 .. 알콩달콩/세상속으로 2013.08.25
모로코 앵커, 딸 방송국 데리고 갔다 낭패 생방송 뉴스 중인 여성 앵커 뒤로 어린 소녀가 나타나는 황당한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특히 이 소녀는 여성 앵커의 딸로 드러났다. 모녀끼리 제대로 사고친 화제의 방송사고는 최근 모로코의 방송채널 Medi 1 생방송 뉴스 중 발생했다. 앵커 레나 알워시가 뉴스를 진행하던 중 뒤에서 갑자.. 알콩달콩/세상속으로 2013.08.25
뉴질랜드 총리 딸의 기괴한 '누드' 자화상 현직 뉴질랜드 총리의 딸이 낙지와 총, 스시 등을 소품으로 동원한 누드 자화상 사진을 찍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5일(현지시간) 존 키 뉴질랜드 총리의 딸인 스테파니 키(20)가 최근 가슴을 드러낸 애로틱한 자기인물 사진을 여러 편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스테파니 키.. 알콩달콩/세상속으로 2013.08.25
남친 기억 못하는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서 깨어난 임신女 임신한 한 영국 여성이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났으나, 아이 아빠인 남친이 누군지 기억하지 못하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그러나 이 여성은 수술에 따른 위험을 무릎쓰고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출산에 성공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의 .. 알콩달콩/세상속으로 2013.08.25
나무 집어 삼킨 美 루이지애나 '싱크홀' 미국 루이지애나(louisiana)주의 한 호수에서 싱크홀(sinkhole )의 소용돌이 현상이 영상에 잡혔다. 영상에서는 평온하던 호수에 천천히 물결이 일며 작은 기포가 발생한다. 순식간에 싱크홀 현상이 발생하며 주위의 큰나무들을 집어 삼켜 버린다. 그리고 언제 그랬느냐는 듯 호수는 잠잠해진.. 알콩달콩/세상속으로 2013.08.24
황소 뿔에 받혀 150바늘 수술한 영국 관광객 스페인 한 마을 축제에서 성난 황소가 군중을 향해 뛰어드는 일이 발생했다. 스페인으로 가족 여행을 간 영국 관광객 피터(Peter)는 황소 경주를 관람하는 중 자신에게 달려든 황소에게 공격을 당했다. 성난 황소는 그를 넘어뜨리고 뿔과 다리로 공격해서 피터의 몸과 다리에 심각한 부상.. 알콩달콩/세상속으로 2013.08.24
분수 물맞고 '2m' 치솟아 오른 中 소년 도심에 설치된 분수에서 뛰어놀던 어린 소년이 거센 물살에 2m나 하늘로 치솟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현지 언론에 의해 뒤늦게 보도된 이 사건은 지난 1일 저녁 후베이성 신지안 문화 센터 광장에서 일어났다. 연일 중국 대륙을 강타하는 뜨거운 열기를 참지못한 많은 어린이들이.. 알콩달콩/세상속으로 2013.08.24
중국 모델 궁웨페이 또다시 파격 노출 감행 중국 모델 궁웨페이가 또다시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23일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궁웨페이는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 목욕모델 선발대회'에 가슴 등 주요부위를 아슬아슬하게 가린 채 무대에 올랐다. 그녀는 속이 원히 비치는 하얀 천으로 몸을 가린 채 무대에 등장해 섹시하게 춤을 .. 알콩달콩/세상속으로 2013.08.24
대화하기 싫어 20년간 암벽 은둔생활하는 中 50대 남성 한 중국인 남성이 사람들과 대화하기 싫어 20년간 산에서 홀로 생활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최근 보도했다. 주인공은 중국 산시성 출신으로 알려진 펭 밍샨 (54세). 50m 높이의 암벽을 등반해야 그의 특별한 집에 도착할 수 있다. 그는 1993년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고 싶지 .. 알콩달콩/세상속으로 2013.08.24
뉴질랜드 코헤코헤 해변의 미스터리 '공룡알 바위' 일명 ‘거대한 공룡 알’로 불리는 원형의 바위가 화제다. 뉴질랜드 남섬의 코에코헤 해변에 있는 이 바위는 마치 누군가 깎아놓은 것 같이 거의 완벽한 공룡알 형태를 띠고 있다고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의 전설에 등장하기도 하는 이 바위.. 알콩달콩/세상속으로 2013.08.24